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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타나베 미리아

160111) 하늘을 보고 울다

FLUDD 2016. 1. 11. 18:42

전국 악수회, 개별 악수회

마아아아않은 분이

와주셔서, 오랜만의 2기생 레인

키이짱이 도중에 쉬게되었지만

즐거운 악수회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와주신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키이짱 몸조리 잘해(>_<)






정월에는 가마쿠라의 쓰루오카하치만구에 가서

오미쿠지를 뽑았는데

다름아닌 흉이었습니다


못본걸로 하고 멤버와 함께

노기신사에 가서 뽑았을 때는

길이었습니다.



점괘에 의지하지 말자(^O^)





개별 악수회의 옷입니다




그리고 첫 참배는 소꿉친구와

옛날부터 가족끼리 사이가 좋아서

모두와 가마쿠라의 쓰루오카하치만구에 다녀왔습니다♪



게다가 포장마차가 눈 앞에 있어서,

사과 사탕이라든지 살구 사탕이라든지는

알고 있었는데, 설마하던

딸기 사탕과 포도 사탕이란 것도

있어서 놀랬스빈다!


뭘 먹을지 7분정도 고민하고

딸기 사탕을 사서 먹었습니다~♪




포장마차의 분위기라든지 냄새가 좋아.

어딘가 그립고, 먹고싶어지고

텐션이 올라가고, 예이!!!!


여러분이 포장마차에 간다면 이건 반드시 먹어!

라는 기본은?




각지방마다 나오는 포장마차

음식은 다르려나?

그것도 궁금해!

부디 알려주세요 (^ ^)








이 사진은 나고야의 악수회 때에

묵던 호텔이지만

매니져상으로부터 넘겨받은

방 번호의 열쇠가 「404호실」이라고

적혀있는데다 1인실이라서

그 자리에 있던 아야네에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웃음



왠지 숫자적으로 기분나쁘잖아요

1인실이잖아요


우에에에에에에

뭔가가 있을지도 모르고.




아야네가 처음에 잠시

놀러와준 덕분에

무서워하지 않고 목욕하고 자고

성장했던 16살의 밤










.............................................






그리고 후카가와상의 졸업발표




저는 그 때 처음 알아서

그게 정말 믿기지 않아서

엄청 울었습니다.


몰래카메라가 아닌가

몇번이고 블로그를 다시 보고,

몇번이고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그 하루는 종일 정말 공허했습니다.




라링상, 후카가와상

한 번에 두명의 졸업이 발표되어서

쓸쓸해요, 외로워요.









정말 좋아해요.





그러니 마지막에 웃는 얼굴로 두 사람을

보내자고 생각했습니다(o^^o)

남은 시간을 하루하루 소중히 하자!







또 봐요







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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