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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120) 눈 밑의 토끼 본문
그 동안 간 적 있는 역에서
옛날 인형과 모형,
간판이라든지 있는 상점이 있어서그런 레트로한 느낌이 좋아서
빨아들여질 것 처럼 봤습니다
예스러운 옛 그대로의 간판도
있었습니다! 하아 좋아
그 외에도 자주 약국 밖에 있던
그 코끼리 모형? 이
전시되어있어서, 그립다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약국 밖에 있던 코끼리 꼭두각시
의 이름이 궁금해져서 찾아봤더니
"사토짱"이라는 이름이었습니다!
어울릴지두요??
제가 추워 추워라고 말했더니
귀엽고 귀여운 조카가
저에게 니트 모자를 선물해줬습니다
얼마나 귀여운지......!
조카 「미리아 춥다고 시끄럽게 하니까 내 니트 모자를 줄게 어쩔 수 없지 뭐「
나 「아, 시끄러웠습니까.
죄송합니다 감사하고 기뻐」
조카에겐 꼼짝 못해요......
따뜻해졌나라고 생각했더니
급격히 추워져서 제 몸은
이제 남아돌지 않습니다.
거짓말이에요
그러니 니트 모자와 머플러와 장갑은
이제 필수품입니다
이건 진짜에요
그러고보니 눈이 조금이지만 내려서
떠올랐는데,
저 스키나 스노우보드 해본 적이 없어서
조금 동경하고있어요(^^)
하지만 밸런스 잡는거 어렵지 않아?!
자주 애니메이션이라든지 나오는 데굴데굴~~
하고 굴러서 눈사람이 되어버리는거 아니려나!?
그렇지 않나요!?!?!
잘타시는 분 알려주세요......
1월 생일이신 분 알려주세요!
얼 마 전에 촬영을 하고 왔는데
그곳 스튜디오에 있던
모형과 가면에 한 눈에 반했습니다
정말로 사랑스러워,,
귀여운 계 보다는 이런
왠지 이상하고, 어쩐지 기분 나쁜 것.
하지만 마음이 끌리는게 정말로 좋아서
자주 잡화점에 갑니다
의외인가요?? (^^)
하지만 사실 제 방에 둔다면
무서워서 잠을 잘 수 없고,
집중할 수 없을 것 같아 (>_<)
우갸
또 봐요
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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