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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412) 상상해본 10년후의 자신 본문
계속 신었으니께, 신어볼텨?
오늘의 여는 인사는
노기자카46의 미사선배로부터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여는 인사인
「계속 신었으니께, 신어볼텨?」
는, 제가 오늘 처음으로 미사 선배에게 배운
오이타 사투리입니다!!!
어떤 촬영을 모두와 하고
그 촬영이 끝난 후, 미사 선배와
이야기를 하다가, 실내로 돌아왔는데,
미사 선배가 신었던 신발이 힐이 높은 핀 힐이라, 장시간 신은 탓에 발이 아파져버려서, 슬리퍼였어!
그래서, 내가 미사 선배에게
슬리퍼다~!라고 말했더니
「계속 신었으니께, 신어볼텨?」 라고 말해서, 방언의 의미를 가르침 받았다!라는
일이 있었는데,
방언의 의미를 들었을 때에
자아, 오늘은 이게 여는 인사다!!
라고 들어서, 이걸로 해버렸습니다 ♪
미사 선배 왈, 오이타에서 잠시나마 살아서
나는 금새 오이타 사투리가 입에 붙어버린거 같아요!
미사 선배의 어머니와 미사 선배가 전화를 할 때에, 방언 귀여워서 동경해!
또, 오이타의 방언을 미사 선배에게 전수 받으면 보고하겠습니다!
알림!!!
hulu에,
망상 리퀘스트 예선전
의 영상이 올라갔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망상 리퀘스트의 촬영을 해서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언제나, 스튜디오에서 모두의 망상 리퀘스트의 VTR을 보고
해보고싶네~하고 생각했던지라,
이번에 정말로 기뻤습니다♪
이번엔, 예선전으로
영상의 재생 횟수가 1위가 된 멤버가
본선 이라는, 망상 리퀘스트의 기획에
참가 할 수 있게 됩니다!
많은 분이 봐주시면
기쁠거에요♪
4월 19일 0시까지입니다!
http://www.ntv.co.jp/NOGIBINGO/
NOGIBINGO의 공식 페이지에서
망상 리퀘스트 예선전 코너의
상세 페이지로부터 hulu에 액세스하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어쩌면좋지~
궁금하긴하지만, 역시 조금 부끄러워!
저의 설정은,
부활동의 매니져입니다!!!
참고로, 후배!
축구부의 매니져 같이
빨간 져지!
부원 선배가 빠지려고 해서
화난 매니져지만
매니져일지라도 땡땡이 칠 때도 있어.
히나코 셀렉트(가)
■ (1) 모쟈씨 ■
⬅︎우키-
➡︎어흥-
■ (175) 타이치씨 ■
⬅︎미안해, 히나코도 알고 있는 걸 너무 길게 써버려서(´・c_・`)
➡︎전부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알고있던 것이지만,
누군가에게 들었다는게 확증이 되는 것 같아서
자신이 붙었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위해서 많은 말씀에 대해서, 소중히 생각할테니,
저는 좀 더 좀 더, 여러분을 생각하고 소중히하겠습니다!
■ (200) 료우003씨 ■
⬅︎자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해낼 수 있다고, 인간은 알고 있으니까.
사람에게 뭔가 말을 듣는 건 무서운 일이지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고, 히나코 답게, 최선의 노력을 해주세요.
결과는, 모두의 마음의 두근거림으로 나타날테니까.
➡︎오늘 아침, 아버지에게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들어도, 신경쓰지마
히나코는 히나코답게 힘내자!
라고 들어서,
오늘, 1일 사소한 순간에
다양한 생각에 복잡한 고민을 할 때에
이 말을 떠올리며, 오늘을 극복해냈습니다!
매일매일 극복해내자
라는 표현을 할 정도로
제가 있는 여기는,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큰일이라 괴로운 것도 있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분을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412) 타-마을씨 ■
⬅︎생각하면서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것은 정말로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해. 키이짱이 점점 자라나는 것을 매일 즐겁게 지켜보며 블로그를 보고있어.
다음주부터 토호쿠 시리즈 시작하네.
응원하겠습니다.
➡︎그렇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장하지 못하는게, 정말로 무섭습니다.
저는 요즘, 전보다 분명
빛나지 않지만,
그건 저 자신도 짚이는 곳이 있어서
그, 짚이는 부분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없애서
다음 스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잔뜩 생각하고 고민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토호쿠 시리즈,
멋지게 해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450) 우에무-씨 ■
⬅︎취업 활동하면서 생각하는 거지만, 생각했던 대로의 자신을 보는 건 어렵네요.
한정된 시간 속에서, 전하고 싶은 자신이 전해지지 않아서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_ _*)>
하지만, 힘껏 노력을 하고, 자신을 알리고, 받아들여 질 수 있도록 노력 할 수 밖에 입니다!(>_<")
➡︎자신에 대해서 상대에게 전하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네요...
다른 동료가, 서로에게 다가가서
마음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에서
사람과 사람의 사이가 좋아 진다라는 특별한 관계가 태어난다고 생각하는데,
잘 생각해보면
소중한 사람과
자신에 대해서 소중히 생각해주는 사람과
만나는 것과, 그렇게 느끼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거네요!
취활을 체험해본 적이 없어서,
저는 그런 입장에서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지만
무엇보다도
거짓 없는, 진짜 자신을
보이는 건 나쁜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이해해주길 바란다면,
상대에 대해서도 생각하며 다가가는 것으로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취활 힘내자!
또 내일봐요!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닫는 인사
91번째는 棚からよもぎ餅씨로부터입니다!
지금 Hulu(씨)에서 「망상 리퀘스트 예선전」 실시중!!
「키타노 히나코편 ~귀여운 후배~」를 공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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