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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830) 전방고원분과 밥풀 본문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로
4th 버스데이 라이브
신궁 라이브
끝이났습니다-!!!!
무사히 전곡, 112곡을
피로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투어의 세트 리스트는 전혀 다른 라이브니까, 투어를 하면서
신궁의 리허설을 해서
매일 많은 것을 기억해야하는게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게, 저희들을 기다려주시는
여러분이 있으니깟!!!
저희들은 언제나
저희들을 기다려주시는 여러분이 계시니까
저희들은 여러분의 기대치를 넘어나가야지!라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몇 일이나 전부터
이 3일간, 태풍이 걱정이 되어서
이렇게나 모두 노력을 한 것이
중지가 되어버리는 것은 분하더라도
그런 각오도 하고 있었던
라이브였지만,
무사히 3일간을 전력으로 달려나갈 수 있어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이건 전부,
저희들을 기다려주시는 여러분이 있고
저희들을 위해서 자는 시간을 버리면서
밥을 먹는 시간을 버리면서
스테이지를 만들어주신 스탭분들
제일 가까이서 케어를 해주신
매니져 여러분과
그 외에도 많은 스탭분들이
계셨기 때문이니까!
그러니까, 저희들도 힘을 냈고
태풍도 날아가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하네요!
마음이 있다면
열정이 있다면
사랑이 있다면
태풍도 날아가버려!!!
태양님도 아군으로 만들어버리는
노기자카짱!!!
신님도 놀라셨겠네요(*´꒳`*)!!!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까
이쯤에서!!
또, 내일 이후에
여러가지 쓸게욧!!!
어쨌든 즐거워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여름이었습니다!
상 에뜨와르
히메탄이
없었어(´;ω;`)'
다음엔 5명이서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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