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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907) 표지는 뒤집어

FLUDD 2016. 9. 8. 01:44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저녁부터

히메짱과 이쿠타상과 3명이서

BUBKA상에 취재를

받았습니다!!!




어떤 대화가 되었을지

어떤 사진이 되었을지는

발매 될 때까지 비밀이지만

어쨌든 슬램덩크는 뜨거운 것이란건

알게되었습니다!!!





슬램덩크도 뜨겁지만

슬램덩크를 이야기 할 때라든지

슬램덩크를 이야기하는 것도 뜨거워!





발매는 9월 30일입니다!





기대해주세요!

































마나츠상과는

언제나 이런 느낌!!!




1번째, 2번째, 3번째

느낌의 주고받기♡ 웃음











친구가 오키나와에 친구랑 놀러갔다는 걸

듣고 바로 메일을 했습니다(。・・。)







「오키나와」라는 문자만으로 15회

메일 했습니다!




나랑도 다음에 가자! 홋카이도!




같은 오키나와가 아니라는게

저의 작은 반항(。・・。)웃음





홋카이도에 돌아가고싶엇!



가족과도 친구와도 멤버와도

여러분과도

당연히 만나는 사람과

내일은 당연하다는듯 만날지는 알 수 없어서

그런 것도 생각하면서

바이바이하고 안녕히주무세요를 하고




매일 당연히 하는

바이바이라든지 안녕히주무세요라든지

간단히 하고 당연하게 넘어가지만

혹시 내일 만나지 못하는 걸 안다면

그렇게나 간단한 일은 아니네요





어렵네~ 사람은 어려워!


아니, 사람이 어려운건지

당연한게 어려운건지

모르겠어!!!




조부모님과 친척과 만나러 가야지!




사촌 자매의 언니와도

벌써 아마 10년정도 못만났어!



사촌 형제의 오빠와도

연하조랑은 만났었지만!





슬램덩크의 명언을 듣기도하고

읽고 있던 소설도 읽기를 마쳐서

느낀 것으로 또, 생각하는게 늘어났어!




그러니까, 새로운 소설을 오늘 사와서

지금부터 잘 때까지 읽고 자겠습니다!




다 읽고나서 나는 어떤 느낌을 가질까나~






아! 맞아!

요즘 있지, 항아리가 얕아졌어! 웃음의 항아리!

그리고 웃는 법이 이상해져버렸어!

조심하지 않으면!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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