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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1024) 횡단보도

FLUDD 2016. 10. 25. 22:57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활동했어-!!!






아침부터 맛있는 빵을 먹고

점심에는 맛있는 햄버그 먹고

산딸기 스무디 마시고

밤에는 맛있는 일식을 먹고

딸기 치즈 케이크 먹었어!





맛있었어~




물론 아이스크림도 먹었어!

매일 먹고있어!




정말 좋아! 아이스크림!




추워져도 아이스짱 좋아해!





아이스크림 전용 스품으로 먹는거 좋아!




























금요일에 말했던 대로

묘지, 여고생

히메탄이랑 미나미짱과 보고왔습니다!






제일 뒷 자리라 소근소근대며 봤지만

그런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정신없이 보고

깨닫고보니 앞으로 쓰러질정도로 보기도 하고!





평소보다는 억누를 맘이었지만

제대로 소리내어 웃기도하고♪






상쾌해~~~





그 게임 전부 재밌어보여!





그런 식으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목숨을 걸고

친구랑 시덥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건

얼마나 안해온거지...






애초에, 과거에 그정도로 신났던 것도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8명 각자가

히노페치노를 생각하는 마음이

뜨겁고 슬프고 무거워서

견디지 못했습니다,..






히노페치노를 부르는 법이 개인적으로

제일 히트였을까나 웃음



쥰나노 조금 혀가 짧은

발하는 법이 귀여워서 어쩔 수 없었어!



아야네짱의 이마도 개화되어서

미인에 귀여웠고!





마이츙이 온 힘을 다해 계단을 오르는게

조마조마하고, 다른 배역보다

침착했으니까 주변을 달래주고

정리하는게 평소의 마이언니 같았어!




유리상과 친구였다면

좋아하는 사람이 같았으려나~ 느꼈다든지




노죠상, 히나치마, 이노우에상, 마리카상의

이야기 할 때에 1미리도 눈이 뗄 수 없고

눈 깜빡하는 순간도 아쉬운 것이라든지!





















수고하셨습니다!
















무대가 끝나고나서

오늘도 계속 어째서 히노상은

죽어버린 걸까라고 생각하고

다른 아이는 히노상이 죽은 이유와


히노상이 죽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해봤습니다





한 번 본 저는

생각해봐도 자료가 너무 부족해!




그러니까, 세 번은 더 보고싶었어~




사람 각자의 가치관과 느끼는 법의 차이로

그 이야기의 해석이 바뀌니까

그 이야기의 답은 하나가 아니야!






나는 답을 하나로 하기만 해서

각자의 해석의 차이로 바뀌는 이야기

라는 건 능숙하지 못하지만

묘지, 여고생은

모두가 어떻게 해석을 했을지 궁금해!





나도 히노페치노와 닛시가 말한 것을

생각하거나 느끼거나하니까

엄청 공감했습니다!





세상의 더러운 것과 어떻게 할 수 없는 것과

불평등함에서 불만을 가지지만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그런 것을 미화해서

자신 속에서 소화한다






저도 때때로 그러니까, 그러니까

알겠습니다!





저도 미화해서 소화해서 도망갈 길을 만들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잔뜩 잔뜩

되어버리니까




음- 어쨌든,

좀 더 보고 싶다고 생각한 무대였습니다!




모두 멋있었어!

공연자 분도 모두!





히노상이 말한



노력하는 건 포기까지의 구실




이라는 말이 남아서

생각하곤 합니다!





분명 그 답도 각자에게

몇 개나 답이 있겠지만(。ρω-。)!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또 내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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