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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1101) 좋아하는 향기

FLUDD 2016. 11. 2. 10:51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








오늘은 어떤 촬영이었습니다!!!






다다음달 발매하는 그 잡지!!




오늘도 귀엽고 개성적으로

찍어주셨습니다♡





역시 귀여운 세계관!




멋져지고싶어!



멋지게 입고 어딘가 가고싶어!





놀러 가고싶어!




















번뜩












오늘 있지, 스탭상이라든지하고 이야기하는데

아-, 외부인하고 교제하는거 못하는구나~ 히나코~

라고 생각했어( ˘ーωー˘ )웃음




이웃이라든지 가까이 사는 사람이랑

사이 좋게지내는 분은 있지만

나는 분명 인사만하는 관계려나~




함께 카페에 가서 이야기하고

저녁을 함께 만들어서

어느쪽의 집에서 먹는

그런 시즌 드라마라든지 보지만



히나코는 못할거같아~





그러니까, 칩이랑 키미랑 시로미랑

느그--읏하게 맘펴---언하게 보내!




그래도 분명, 마마가 칩도 시로미도 키미도

히나코에게 주지 않을테니

친가로부터 떨어지지 못하는걸까나~






그건 그거대로 좋은가♪





내 미래를 상상하는게

재밌어. 웃음





일이라든지가 아니라

사적인 장래의 이야기! 웃음






그도 그럴게 말이야, 이런거 말해놓고

좋은 느낌으로 친구 많을지도 모르잖아?(*´꒳`*)




우헤헤헤헤






사이 좋은 친구인

츠구레나랑은 어른이 되서도

사이 좋고싶네~





아니, 분명, 사이 좋을거야.






















요즘, 계속





졸아아아아아아









햇빛이 나는 따끈따끈한 날에

휴일이 생기면

뭘 할까나~하고 생각해!





어딘가의 강에서, 물고기 낚시하고싶어!




느긋하게!





요즘 시간이 가는게 엄청 빠르다고 느껴!




그러니까, 낚시라든지

그런 걸 한다면

시간을 천천히 느낄 수 있을지도 몰라!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또 내일봐요!






몰래 집어먹기!

예전부터, 몰래 집어먹기 엄청 좋아해!






헤헤헤







갑자기 만리향의 냄새가

그리워졌어




촬영에서 올해는 한 번밖에 느끼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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