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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1102) 설정온도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
오늘은 점심이 지나고부터
계속 모두와 함께였습니다!!!
하루가 길고도 짧았어!
내일도 아침부터 모두와 함께고
모레도 글피도
또 그 다음 날도!
오늘 대기실은
왼쪽 자리는 미오나고
오른쪽 자리는 카린이었어!
자고싶어-
어머니로부터
선발 발표의 블로그에 대해서
말을 들어서, 마음을 정리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어제 밤 중에 휴대폰 화면과
2시간 정도 싸웠지만
오늘도 아직 올리지 못할 것 같아...
그렇게나, 깊은 것도
긴 문장도 아니지만,
뭔가 고민이 있어!
팟하고 제 마음이 말하지 않는 느낌이
속으로 싫어서, 올리지 못한 채 있어...
역시 자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건 어렵습니다!
말이 아닌 마음을 느끼거나 했을 때
그 마음은 어떤 말로
말해야 좋을지 생각하고있습니다!
생각하고 있지만,
말로도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고
마음의 처리 방법도 모르겠으니까
일단 넣어두자. 가 되어버려
하지만, 반드시 한 문장이라도 쓰고싶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여러분이 기다릴만큼의
그런 마음과 말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또 내일봐요!
활동을 좀 더 즐기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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