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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1101) 좋아하는 향기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
오늘은 어떤 촬영이었습니다!!!
다다음달 발매하는 그 잡지!!
오늘도 귀엽고 개성적으로
찍어주셨습니다♡
역시 귀여운 세계관!
멋져지고싶어!
멋지게 입고 어딘가 가고싶어!
놀러 가고싶어!
번뜩
오늘 있지, 스탭상이라든지하고 이야기하는데
아-, 외부인하고 교제하는거 못하는구나~ 히나코~
라고 생각했어( ˘ーωー˘ )웃음
이웃이라든지 가까이 사는 사람이랑
사이 좋게지내는 분은 있지만
나는 분명 인사만하는 관계려나~
함께 카페에 가서 이야기하고
저녁을 함께 만들어서
어느쪽의 집에서 먹는
그런 시즌 드라마라든지 보지만
히나코는 못할거같아~
그러니까, 칩이랑 키미랑 시로미랑
느그--읏하게 맘펴---언하게 보내!
그래도 분명, 마마가 칩도 시로미도 키미도
히나코에게 주지 않을테니
친가로부터 떨어지지 못하는걸까나~
그건 그거대로 좋은가♪
내 미래를 상상하는게
재밌어. 웃음
일이라든지가 아니라
사적인 장래의 이야기! 웃음
그도 그럴게 말이야, 이런거 말해놓고
좋은 느낌으로 친구 많을지도 모르잖아?(*´꒳`*)
우헤헤헤헤
사이 좋은 친구인
츠구레나랑은 어른이 되서도
사이 좋고싶네~
아니, 분명, 사이 좋을거야.
요즘, 계속
졸아아아아아아
햇빛이 나는 따끈따끈한 날에
휴일이 생기면
뭘 할까나~하고 생각해!
어딘가의 강에서, 물고기 낚시하고싶어!
느긋하게!
요즘 시간이 가는게 엄청 빠르다고 느껴!
그러니까, 낚시라든지
그런 걸 한다면
시간을 천천히 느낄 수 있을지도 몰라!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또 내일봐요!
몰래 집어먹기!
예전부터, 몰래 집어먹기 엄청 좋아해!
헤헤헤
갑자기 만리향의 냄새가
그리워졌어
촬영에서 올해는 한 번밖에 느끼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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