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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안녕하세요. 10월 28일 13th 싱글 『지금, 말하고 싶은 누군가가 있어』 발매 시작했습니다. 질투의권리 레나를 좋아해서 쥰나와 코토코를 질투하는 역. 좋아하는 아이를 보기 위해서 드론을 써서 날리는 아이지만, 사실은 3명의 대화에 섞이고 싶어하는 조금 수줍은 아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장면에서 다른 아이를 좋아하고 반대로 질투를 하거나 복잡하게 엮여있는 인간관계가 재밌어요. 라스트 씬이 명장면 poetry 아키타에서 상경해서 혼자서 살기 시작한 이야기. 등신대의 저를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개인 PV는 초회한정판 TypeC에 수록되어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월간 엔타메 아키모토씨의 연재 「지금 신부 수업중」에 게스트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발매일이 할로윈 전날이어서 아키모토씨는 아메리카 폴리..
노기영어는 영어도 배우고 일본어도 익히는 일석이조 방송!
곡키- 사사키 코토코입니다 늦었지만 언더라이브 4th 시즌이 전 공연 종료되었습니다! 이번의 언더라이브는 유닛 코너와 토론회에 4명의 MC와 다양한 내용을 나눴다고 생각합니다. 유닛 코너에서 저는 재기중 나, 일어나 미리 이야기 할 수 있는 로맨스 에 출연했습니다. 재기중에서는 마히로상의 솔로 파트에서 치유되면서 무대를 피로했고 나 일어나. 에서는 중심의 포지션을 했고 미리 이야기 할 수 있는 로맨스는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 두근두근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춤추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함께 토론하는 멤버에게 기대면서 머리를 풀 회전시키고 가슴을 졸히여 참여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4명의 MC는 치하루상, 마아야상, 카린짱, 저 4명으로 토크를 했는데, 카린짱의 MC는 역시 대단해,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의 언더..
트릭 오어 트리트! 이토 쥰나입니다 일단 고양이 귀지만 장미로 되어있어서 고양이 귀 같지 않네요(´・_・`) 하지만 귀여우니까 마음에 들어 (´・_・`)♪ 늦었지만, 10월 18일의 개별 악수회 감사합니다! 할로윈과 가장 가까운 할로윈이라서 멤버 대부분이 가장을 했습니다 (´-`).。oO( 쥰나는 검은 고양이 냥 모두에게 「살이 다 비친다구~」라고 들었습니다만 딱히 그렇지도 않은데? 웃음 메이크하시는 분께 跳ね上げライン(눈썹 끝을 올리는 화장인듯)을 받고 고양이처럼 됐어요 ♥ 눈물 점도 그렸습니다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어!! 웃음 이코마상이 멋있어서 = 두근 두근하는 쥰나. 이때, 사이토짱과 이코마상을 차지하기위해 쟁탈전을 했습니다. 웃음 내년엔 어떤 가장을 해볼까나~. 아, 크리스마스도 있으니까 산타의..
안녕하세요 10월 25일 언더라이브 4th 시즌 무사히 센슈락을 마쳤습니다 회장에 와주신 여러분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 언더라이브에는 유닛 코너가 부활하면서 재기중 내가 안가면 누가 가겠어? 미리 이야기 할 수 있는 로맨스 에 참가했습니다. 제 자신에게 재도전하고 싶은 기획이었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그리고 이번 언더라이브에서는 토론회의 4인 그룹에서 MC를 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자신이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MC를 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만, 이번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멤버의 의외의 일면을 선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집대성이 되는 일본 무도관에서의 언더 라이브에서도 노력할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좌장을 맡았던 미오짱과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