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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오랜만이에요 겨우 안정감있게 11월부터 일과 활동 시작이에요♪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한 달간의 휴식을 받는 동안, 언더 라이브 기간 슬슬 시작하겠구나 라던가 이제 슬슬 끝나가려나 라던가 생각하는 자신이 있었는데, 지금 제가 하는 일을 열심히하지 않으면 모두를 볼 면목이 없어져버려 라는 생각을 반복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코멘트 정말 자극와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언더 라이브, 악수회 모두 결석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무도관에서 더욱 노력할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언더 라이브 사실은 「制服を脱いでサヨナラを・・・」(제복을 벗고 안녕을...)을 미오나와 함께 춤출 예정 이었습니다만,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하고싶어 ♪ 여..
안녕하세요 * 보통 무심히 보내는 나날, 일상이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온화한 날들은 마음을 더욱 편하게 만들어줍니다. 여기 몇주간 책에 소비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요. 그게 정말 기분이 상쾌합니다. 현실도피를 위해서 읽는게 많은게 소설이지만, 최근에는 고맙게도 스트레스 프리- 이기도 해서 읽고싶은 책이 있어서 책을 읽는다. 라는 느낌입니다! tv에 나오는 노기자카의 타카야마밖에 모르는 사람은, 제가 책을 좋아한다고 하면 「의외네」라고 합니다. 뭐어 그런 것도 이해합니다. 다만, 책을 좋아하는 타카야마 카즈미를 아는 사람이 본다면, tv에서 웃기는 타카야마가 「의외」라고, 분명. 웃음 그리고, ▽微笑む人(貫井徳郎さん) 를 읽은 후 저는 글을 지었습니다. 책과 마주하고 있는 때의 저를 좋아합니다. 누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 히나코에요 ٩(◦`꒳´◦)۶♪ 언더 라이브 4th 시즌까지 남은 8일간... 엄청 서두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세질 말걸 그랬어... 아니! 하지만! 이번 언더라이브로 한 걸음 더 나아갔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잔뜩 힘내겠습니다!!! 프론트 멤버가 되고 난 뒤, 첫 언더라이브! 여름 투어에서 배운 것을 살려서 여태까지 중 가장 좋은 언더 라이브가 되도록 언더 멤버 일치단결하고 힘내겠습니다! 10월 1일은 치프쨩의 생일이었습니다♡ 1일은 아침부터 암마와 3명이서 산보를 갔는데 엄청 귀여웠어요♡ 케이크는 모두가 있을 때 축하하고 싶으니 쉬는 날에 사려구요♪ 그 때 사진 또 올릴게요!!! 그리고, 10월이 되어서 통신 제한 해제되었어요~!!! 예-이 예-이 ٩(ˊᗜˋ*)و 9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요(´;ω;`)(´;ω;`) 엄청 쓰고싶은게 쌓여 있다구요~ 사진도 쌓여있구요~ε(。・×・。)з 먼저 짠! 나짱과 쟈켓을 찍을때! 제복 사진은 역시 좋습니다. 학창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나요? 같은 이야기를 스탭분에게 물어보면 두 명 중 둘 다 딱히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뭐어... 두 사람에게만 물어본 것도 이상하지만...웃음 그리고, 얼마전 작은 동창회 같은 걸 할 때 친구들 (대학생)에게 물어봤을 때 고등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이 역시 있었습니다. 칠판에 수수께끼의 마법진을 그리고 그 앞에서 서너명이 말하는 사진을 봤습니다. 이런거 언제 했었어? 라고 묻자 방과후, 라고. 재밌어보여!! 나도 함께 하고싶네~ 웃음 저도 고등학교 시절이 즐거웠으니까,..
안녕하세요 얼마전 일을 하기 전에 타이야키 집에 갔습니다. 식욕의 가을 갓 구운 타이야키가 맛있다고 느껴지는 계절. 팥이 꼬리까지 잔뜩 들어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여러분은, 타이야키를 꼬리부터 먹는 파일까? 머리부터 먹는 파일까? 15일부터 언더라이브가 시작합니다. 저 개인의 목표는 퍼포먼스의 향상. 매 공연을 소중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의 라이브 공연을 계기로 콜을 아야네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아야네짱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라이브에서는 아야네로 부탁드립니다 숏트컷이라 어레인지의 폭이 좁습니다만 머리 모양을 조금이라도 바꿔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리퀘스트 모집중입니다! 이를테면 최근 말아 올린 머리도 마음에 들어요. (블로그에) 찾아와 주시는 여러분 잘부탁드립니다. 알림입니다. 10월 6일 발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