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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즈키아야네 (20)
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야나기타 쿠니오의 어학서. 일본 각지에서 달팽이를 어떻게 말하는지 방언을 조사해서 방언 주권론을 제창함.-출처 : Wikipedia 안녕하세요. 방의 책장을 확장했습니다.구입을 포기했던 책들을 수중에 모으는 요즘입니다. 최근 구입한 책은 야나기타 쿠니오상의 히가시노 이야기와 蝸牛考.민속학에의 흥미가 식기 전에 읽고싶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의 노기자카 공사중에서는 발렌타인 고백 기획을 했습니다.1기생과 2기생의 의외의 관계성을 엿볼 수 있지 않았나요. 저는 앞으로 사이좋아지고 싶은 마음을 담아, 아키모토상에게 선물을 드렸습니다.확실히 목을 잘 돌봐주세요. 그리고, 입후보해주신 이코마상과 마리카상, 감사합니다.마리카상으로부터 기대의 말을 들어서, 기뻤습니다.감사합니다. 알림입니다.추가의 알림도 있으니, 다시..
안녕하세요. 전회의 블로그에 많은 코멘트, 감사합니다.여러분이 알려주셔서, 관심이 생긴 작품 하나를 찾아보고, 그 후, 퍼스트부터 차례대로 봐야겠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조속히, 어제부터 SEED를 보기 시작했습니다.모두 미각인 다리 잔뜩인 것 같습니다. 어제, 지인으로부터 MG의 건프라를 받아서, 시간이 생기면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도색은 어려우려나.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1월 29일은 사인회였습니다.저에게는 사인을 해볼 기회가 딱히 없어서, 소중히 해주셨으면 기쁠거에요.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익일 30일은 악수회였습니다. 4부는 Dot&stripes, 5부는 POU DOU DOU의 옷입니다.모두 제가 골랐습니다. 호평이라 다행이야.추운 중에도 와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알림입니다. 2월 5..
안녕하세요.오랜만에 갱신하게되었습니다. 먼저 수험생 여러분, 센터시험 수고하셨습니다.아직 수험이 계속되니 몸관리 주의하셔서 힘내주세요.응원하겠습니다. 요즘, 저는 취미에 몰두하고 있습니다.Blu-ray를 모아서 영화를 보며 지내는 시간이 가장 길지도 모릅니다.국산영화 해외영화 모두 좋아해서, 장르도 다양합니다.감상 순을 생각하면서 보고있습니다. 먼저, 로봇 애니메이션이 재연되면서 과거 작품을 많이 봤습니다.아쿠에리온과 제-가페인은 지고.건담은 SD건담이 좋아.아직 보지 않은 시리즈가 잔뜩 있으니, 시간을 들여서 전부 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건담을 잘아시는 분, 추천하는 작품을 감상순으로 알려주세요.이번 분기의 애니메이션도 기대돼.욕심을 부린 결과, 다 보지못했습니다.이제 슬슬 줄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연초..
안녕하세요, 정월, 아키타에 귀성했을 때, 중고등학교에서 같은 반이었던 친구와 만났습니다.언제나처럼 철학적인 회화뿐이었습니다.제가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물음에 대해서 친구는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냅니다.저에게는 최대의 휴식입니다.상경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서 지내게 된 뒤부터,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친구의 존재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커졌습니다.돌아갈 때, 언제든지 전화를 해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전화는 매우 서툴러서걸수가 없습니다.또 만나서 이야기하고싶어요. 아키타의 성인식에 함께 참석하기로 약속도 했습니다.3년후, 제가 사회와 어떻게 연결 되어있을지도 모르고,장래의 비젼도 전혀 정해지지 않았지만, 불안보다 기대가 늘어난 것이 기쁩니다. 9월은 개별 악수회였습니다.와주신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4..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015년을 염원하던 홍백가합전 출장으로 끝내고, 흥분이 가시지 않은 채 2016년을 맞이했습니다. 염원했던 스테이지에 서서 자랑스럽습니다.응원 감사했습니다. 1일부터 아키타에 귀성해서, 가족과 외출하고, 친척과 만나며 느긋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친척 댁에서 실례했습니다.아버지의 숙모님과 귀여운 자매.이번 콘서트에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에, 오빠의 합격 기원으로 첫 참배를 다녀왔습니다.오미쿠지는 가족 전원이 대길.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요. 2016년의 목표는 노력 작년은 자신의 무름에 통감한 일이 많았습니다.올해는 스스로 피나는 노력을 하는 1년으로 하겠습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스즈키 아야네
안녕하세요. 섣달이 다가오고, 올해도 남은 날은 1일. 올해 마지막의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2015년을 홍백 가합전이라는 멋진 스테이지에서 마무리 할 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올해 연말이 되어 제 1년의 성장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성장이라면 바로 떠오른 것이 신장. 2cm정도 늘어났습니다. 이건 눈으로 보이는 성장. 눈으로 보이지않는 성장. 커다란 변화는 아니지만, 새로운 환경에 머뭇거리며 조금씩 전진하고 있다는 실감이 들었습니다. 내년은 여러분이 기뻐할 소식이 많이 있는 실속있는 1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를 돌아보면, 고마운 일과 잔뜩 만남을 가진 1년이었습니다. 저에게 관련된 모든 분께 감사하고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럼, 여러분 좋은 해가 되시길바래요. 스즈키 아야네
안녕하세요. 전날 처음으로 MX4D의 영화를 보러 갔었습니다. 건담 UC. 체감형 애니메이션이라는 느낌. 실사 4D는 보다 리얼한 체감을 맛 볼 수 있으려나. 궁금해서. 다시 가보고싶습니다. 가면 라이더와 하이스피드도 보고왔습니다. 스기하라 치우네도 재밌을거 같아. 어제, 오늘은 나고야에서 악수회였습니다.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전악 라이브는 3개월만. 질투의 권리을 오리지널로 피로한건 오랜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전원이 스테이지에 섰습니다. 악수회는 마리카상과 페어였습니다. 마리카상에게 눈이 이쁘네, 라고 칭찬받았습니다. 기뻐. 오늘의 전악에서는 제복을 입었습니다. 제복에는 리본만큼 넥타이가 좋아. 스스로 맬 수 있게되고 싶어요. 다음의 악수회는 내년 1월 9일, 마쿠하리 멧세에서 합니다. 와주시는 ..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오스트리아의 친구로부터 메일이 왔었습니다. 무려 반년만입니다. 소원하게 되었었는데,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연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뻤어. 알림입니다. 22일 UTB 2기생의 그라비아입니다. Team KIREI와 TEAM KAWAII로 나뉘어서 촬영을 했습니다. 각 팀마다 10페이지 정도로 솔로 컷도 있습니다. 24일 B.L.T 2기생 전원이 촬영했습니다. 전원이 모인건 오랜만. 인터뷰는 반드시 봐주세요. 25일 FLASH 스페셜 2기생의 특집을 받았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2기생의 팬 여러분은 부디 봐주세요. 27일 노기자카46의 「노」 보더를 부른 6명으로 녹음을 했습니다. 승격 이후의 활동, 언더 라이브의 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부디..
안녕하세요 12월 17일부터 시작한 무도관 라이브, 4공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추운 중에도 회장에 직접 와주신 여러분, 집에서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17일, 18일은 언더 라이브. 이번에는 전반 논스톱, 후반은 전원 센터의 호평이었던 기획이 부활, 저는 18일 「헤어질 때, 더 좋아져」에서 센터를 맡았습니다. 라이브 후에 호리짱이, 아야네가 헤어질 때를 해서 난 기뻤어! 라고 연락을 주었습니다. 저도 헤어질 때의 센터로 서게되어서 기뻤습니다. 1년전, 아리아케에서 했던 언더라이브에서는 「그런 바보같은...」의 센터를 맡았었습니다. 호리짱의 센터 음악과 인연이 있는 것 같아. 또 앵콜에서는 역대 언더 멤버 선배분들이 모여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목표로 했던 무도관 단독 공연을 달성한, 언..
안녕하세요. 언더라이브와 크리스마스쇼까지 앞으로 3일 보다 좋은 라이브가 될 수 있도록 컨디션 관리에 신경써서 노력하겠습니다. 4th 언더라이브의 이야기입니다만, 소학생 시절, 무도관에서 열린 검도 시합에 출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때의 저는 무도관을 목표로, 검도 연습에 힘을 썼습니다. 지금 아이돌로서 무도관의 스테이지에 서있으니, 그 생각이나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2년만의 무도관, 그 2년간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룰을 지키며 라이브를 즐깁시다. 잘 부탁드립니다. 스즈키 아야네
안녕하세요 전에 극장판 MOZU 도서관전쟁 THE LAST MISSION 바쿠만.의 영화 3작품을 보고왔습니다. MOZU는 드라마, 도서관전쟁은 애니메이션으로 봤습니다만, 극장의 스크린은 남달랐습니다, 바쿠만.은 전혀 이야기를 모른 채로 봐서 정말로 신선했습니다. 원작인 만화도 관심이가. 책장을 늘리고 나서 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블로그에서 영화의 이야기를 조금 했습니다만, 원작 만화의 감상 방법에 대한 코멘트를 몇 개 받았습니다. 원작이 먼저인가, 영상이 먼저인가라는 내용. 저는 최근에 와서, 영화를 보고나서 원작을 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여러분의 감상 방법도 부디 알려주세요. 늦었지만 11월 29일은 개별 악수회였습니다. 추운 중에도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처음 와주신 분들이 많으셔서 기..
안녕하세요. 11월 22일 개별악수회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좋은 한 해 보내길!이라고 하는 인사가 잔뜩 연말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15년도 남은 날이 앞으로 1개월. 크리스마스쇼, 언더라이브를 향한 준비도 해나가고 있습니다. 라이브를 기대해주시는 분도 많으셔서 기쁩시다. 힘내겠습니다. 다음주의 악수회도 잘 부탁드립니다. 23일은 「가을의 토호쿠를 먹어치울 식재료 탐방 여자 여행」의 방송일이었습니다. 로케에서 이코마상을 따라다니는 장면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코마상의 상냥함에 언제나 도움받고 있습니다. 또 함께 일을 하게된다면 기쁠 것 같아요. 스즈키 아야네
안녕하세요 오늘의 블로그도 전회에 이어서 질문에 답을 하겠습니다. 새롭게 달린 질문에도 답하겠습니다. 좋아하는 작가가 筒井康隆씨라고 한 아짱인데, 筒井康隆씨의 작품의 베스트 5를 뽑아주세요. 時をかける少女 (시간을 달리는 소녀) 旅のラゴス (여행의 라고스) モナドの領域 (모나도의 영역) こぶ天才 (혹 천재) 傾いた世界 (기울어진 세계)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다고, 어머니가 어렸을 때, 도서관과 구연회에 데려가주셔서 책과 접촉을 많이 하게 해주셔서, 독서 습관이 자연스럽게 몸에 붙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무대와 web이나 잡지에서의 연재. 글을 쓰는 일에 흥미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정보 발신 도구를 이용해서 문장을 쓰는 것은 물론,..
안녕하세요. 지난번 블로그에서 질문을 모집했는데 많은 질문이 왔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질문이 올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해서,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신속히 질문에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천하는 문구점이라던가 있습니까? 있다면 알려주세요 (´ω`) 지워지는 볼펜. 변경이나 수정이 많은 라이브 리허설 때, 애용하고 있습니다. 검정 잉크보다 파란 잉크파입니다. 히비키의 오니중에 누구를 좋아하나요? 저는 말 그대로 사바키가 좋습니다 ヽ(・∀・)ノ笑 저는 이비키가 좋습니다. 단순한 전투 스타일이 타입. 최근 읽었던 재밌는 책은? 泉鏡花(이즈미 교카)씨의 夜叉ヶ池 (야차연못) 운명이라는 것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오즈의 변신 노래 중에서는 어떤 콤보를 좋아하나요? 덧붙여 저는 사고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얼마전 BOMBER-E의 공개 수록 때문에, 언더멤버와 나고야에 다녀왔습니다. 12월 8일 심야 0:55~ 아이치현, 기후현, 미에현의 세 현에서 방송됩니다. 부디 봐주세요. 오랜만에 질문을 모집하고 싶습니다. 연구생 블로그에서 좋아하던 것이나 프로필에 대한 질문에는 답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지금까지 답하지 않았던 질문이나 구체적인 질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월의 경과와 함께 취미 취향도 변화하므로, 다시 듣고 싶은 것의 질문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에서 쓸테니 기대해주세요. 악수회 완매가 1부 늘었다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스즈키 아야네
안녕하세요. 11월 3일 개별 악수회 감사합니다 머리를 잘랐습니다. 이번 악수회에서는 MV, 개인 PV의 이야기를 많이 나눈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 시청 소감을 들어서 기뻤습니다. 취미 이야기도 즐거웠습니다. 매니악한 취미 때문에, 공통의 취미를 가진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말이 통하면 기쁩니다. 앞으로도 취미 이야기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또 찾아와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다음 29일에 룸 웨어를 입을 예정입니다. 악수회에서 룸웨어를 입는 건 오랜만. 12th 악수회 라스트의 22일에는 좋아하는 가게의 사복을 입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언더라이브에서 정든 의상. 연하고 희미안 색깔이 맘에 들어요. 또 송신하겠습니다. 스즈키 아야네
안녕하세요. 10월 28일 13th 싱글 『지금, 말하고 싶은 누군가가 있어』 발매 시작했습니다. 질투의권리 레나를 좋아해서 쥰나와 코토코를 질투하는 역. 좋아하는 아이를 보기 위해서 드론을 써서 날리는 아이지만, 사실은 3명의 대화에 섞이고 싶어하는 조금 수줍은 아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장면에서 다른 아이를 좋아하고 반대로 질투를 하거나 복잡하게 엮여있는 인간관계가 재밌어요. 라스트 씬이 명장면 poetry 아키타에서 상경해서 혼자서 살기 시작한 이야기. 등신대의 저를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개인 PV는 초회한정판 TypeC에 수록되어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월간 엔타메 아키모토씨의 연재 「지금 신부 수업중」에 게스트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발매일이 할로윈 전날이어서 아키모토씨는 아메리카 폴리..
안녕하세요 10월 25일 언더라이브 4th 시즌 무사히 센슈락을 마쳤습니다 회장에 와주신 여러분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 언더라이브에는 유닛 코너가 부활하면서 재기중 내가 안가면 누가 가겠어? 미리 이야기 할 수 있는 로맨스 에 참가했습니다. 제 자신에게 재도전하고 싶은 기획이었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그리고 이번 언더라이브에서는 토론회의 4인 그룹에서 MC를 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자신이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MC를 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만, 이번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멤버의 의외의 일면을 선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집대성이 되는 일본 무도관에서의 언더 라이브에서도 노력할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좌장을 맡았던 미오짱과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
안녕하세요 얼마전 일을 하기 전에 타이야키 집에 갔습니다. 식욕의 가을 갓 구운 타이야키가 맛있다고 느껴지는 계절. 팥이 꼬리까지 잔뜩 들어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여러분은, 타이야키를 꼬리부터 먹는 파일까? 머리부터 먹는 파일까? 15일부터 언더라이브가 시작합니다. 저 개인의 목표는 퍼포먼스의 향상. 매 공연을 소중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의 라이브 공연을 계기로 콜을 아야네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아야네짱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라이브에서는 아야네로 부탁드립니다 숏트컷이라 어레인지의 폭이 좁습니다만 머리 모양을 조금이라도 바꿔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리퀘스트 모집중입니다! 이를테면 최근 말아 올린 머리도 마음에 들어요. (블로그에) 찾아와 주시는 여러분 잘부탁드립니다. 알림입니다. 10월 6일 발매 ..
안녕하세요. 지난 블로그의 특촬 코멘트 감사했습니다. (역-지난 블로그에서 특촬물 추천을 부탁했었음) 메탈 히어로는 갸반과 샤리반이 압도적 인기였네요. 헤이세이 가면라이더는 초기작품의 쿠우가, 류우키, 아기토가 인기였습니다. 그리고 이노우에씨도 코멘트를 달아주셨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히비키와 덴오가 좋습니다. 고스트는 변신장면이 관심이 갔습니다. 다음에도 특촬물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9월 26일 센다이에서 개최된 토호쿠 드림컬렉션에 출연했습니다. 토호쿠 센다이에서 노기자카46의 멤버로 퍼포먼스를 보여서 정말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패션이벤트에서 라이브라니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에 긴장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또 토호쿠의 스테이지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