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7) 텅 빈 그라운드

수험생 여러분 센터 시험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2차 시험이 있는 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히나코의 블로그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33번재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첫인사는

きゃん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루 쉬는 날이라,

어제 소녀만화를 보고 자고

오후에 일어나는 시시한 생활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탄수화물 섭취 day였습니다!

세상의 이런 저런 탄수화물을 먹었습니다!

밥부터~ 파스타부터~ 빵부터~ 떡부터~

젤리부터~아이스부터~쵸콜렛부터~감자칩부터~

아~, 반성합니다.

전에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을 때의 반동이 대단해!

반년 전부터 다이어트 그만두었지만

반년간 계속 반동으로 먹어버려!

큰일이야! 큰일!

좋아! 내일부터 함께 다이어트 할 사람~?

음식에 져버린 사람, 손들기야~

이야기로 돌아가서 밤 내내 읽었던 소녀만화는

「P와 JK」라는 만화인데

정말로 재밌었어!!!

전부터 소녀 만화를 좋아해서

집에도 잔뜩 있어~

여동생의 방에 장롱이 두개 있는데

한 쪽의 장롱에 책을 수납하고

거기 책장에 빵빵하게 들어있어!

다음에 사진 올릴게!!!

그리고, 아버지와 CD도 빌리러 갔어~! 여러가지 빌렸습니다♪

내일부터 일을 하러 다니면서

블로그의 코멘트를 읽는게 기대돼!

오늘의!!!

히나코 셀렉트(가)

◆톳쿤씨◆

◁ 키이짱은 머플러파? 넥워머파?

▶ 머플러파!!!

◆말의 기분@삿포로씨◆

◁ 삿포로는 마이너스 5℃인 것 같습니다(ToT)

키이짱은 추위에 강해?

▶ 내일은 좀 더 추워지는 것 같아요...

컨디션이 무너지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음, 어떠려나...

참으려고 생각하면 됩니다!

◆코우키마루씨◆

◁ 키이짱은 20살이 된다면 가장 처음으로 뭘 하고싶어?

▶ 음, 뭘 할까나~...

생각해봐야지!!!

◆타켓티-의 야마다씨◆

◁ 키이짱은 하늘을 날거나, 투명인간이 된다면 어느 쪽을 고를거야??

▶ 하늘을 나는 쪽이 되고싶어!!!

◆헤어지는 논짱씨◆

◁ 설날에 떡 몇개 먹었으려나??

▶ 몇개려나~...

하지만, 오늘도 한개 먹었어!!!

◆데루타츠씨◆

◁ 『이상한 검볼』 봤어!

느긋하고, 키득키득 웃으며, 치유

▶ 우와~! 기뻐! 봐줬구나!!!

재밌지! 히나코도 오늘도 봤다구!

◆류-야씨◆

◁ 키이짱은 얼마나 농구했어~?

▶ 초5~중3까지!!!

◆사토시씨◆

◁ 반말해줘!!

▶ 어이! 사토시! 이예~이! 헤이헤이! 잘부탁해~! 헤이!

이런 느낌일까요?... 웃음

◆슈-야씨◆

◁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중에 어느쪽이 좋아?

▶ 오코노미야키!!!

◆이나카몬지로우씨◆

◁  ・이전에 키미짱의 사진을 올려줬는데, 시로미의 사진도 보고싶어!

▶ 좋아~!

처음보다 꽤 털 색이 바뀐 시로미!

◆켄켄빠씨◆

◁ 회사에 출근하면 컴퓨터의 화면이 키이짱 투성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웃음)

키이짱에게 요즘 누가 장난쳐?

▶ 우와!!! 그건 그건 히나코가 실례했습니다!!!

음, 장난치지 않았으려나~

여러 사람에게 하러가니까, 딱히 장난받지 않았어!!!

◆키비비「22」씨◆

◁ 미사미사 상냥하네~

마시는 요구르트는 마셨어?

뺏겨버렸어?

상냥하게 해주면 장난 못치나보네~ 웃음

▶ 상냥합니다!!! 마셨습니다!!! 마시는 요구르트! 맛있었습니다~

◆아이쿤씨◆

◁ 키이짱이 가장 좋아하는건 화이트 쵸코, 밀크 쵸코, 쓴 쵸코 어떤거!?

▶ 화이트 쵸코!!! 제일 좋아!!!

◆닛싀씨◆

◁ 지금도 너구리의 장식물을 보면 위험해?

▶ 위훰해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장자씨◆

◁ 어쩐지 키이짱은 몬헌에 서투를 것 같은 느낌이야 웃음

노기자카 몬헌부의 사람이 한 번 시켜줬었어?

▶ 어째서!!! 어떨지 모르잖아!!! 해본적 한 번도 없는데!!! 반드시 잘할거얏!!!

오늘의 히나코 셀렉트(가)는 끝입니다~!!!

오늘도 짧았어~헤헤헤~٩(◦`ω´◦)۶

BLT의 오프샷!!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마지막 인사

26번재는 씨로부터 입니다!!!

내일 새벽에도 키타노 블로그 출연 주의 (먼저 자지 않도록!)

오늘은 고베 대지진으로부터 21년의 세월이 흐른 날입니다. 다시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서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