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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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타카야마 카즈미

151015) (´-`).。oO(카즈밍×360

FLUDD 2015. 10. 15. 14:57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요(´;ω;`)(´;ω;`)



엄청 쓰고싶은게 쌓여 있다구요~





사진도 쌓여있구요~ε(。・×・。)з








먼저 짠!






나짱과 쟈켓을 찍을때!





제복 사진은 역시 좋습니다.



학창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나요? 같은 이야기를

스탭분에게 물어보면 두 명 중 둘 다

딱히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뭐어... 두 사람에게만 물어본 것도

이상하지만...웃음





그리고, 얼마전 작은 동창회 같은 걸 할 때

친구들 (대학생)에게 물어봤을 때

고등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이 역시 있었습니다.




칠판에 수수께끼의 마법진을 그리고

그 앞에서 서너명이 말하는 사진을

봤습니다.

이런거 언제 했었어? 라고 묻자

방과후, 라고.


재밌어보여!!

나도 함께 하고싶네~ 웃음





저도 고등학교 시절이 즐거웠으니까,

노기자카를 하고 나서 고등학교에 한 번 더 가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ω・)「





.。.:✽・゚+.。.:✽・゚+.。.:✽・゚+.。.:✽・゚+.。.:







그리고




늦었지만

10월 5일을 기점으로

소니레코 네임이 KAZ인 타카야마 카즈미

마이사마가 소니레코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엄청 울어버렸다 (T ^ T)



그도 그런게, 지금까지 정말로 즐거웠고.

아아, 소니레코에 관련된 모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도 여러분이 너무 좋았고,

여러분도 kaz에게 항상 다정하셔서,

도움을 받고, 사랑을 받고있구나아 ~♡ 라고

항상 싱글벙글이었습니다 ♪




서툰 MC 였지만,

지금까지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럼, 좋아 오늘이야말로 힘내보자고

매달 매달 의기투합했었는데

끝까지 여러분을 히야히야하게

해버려서 죄송합니다 ( ; _ ; )



어려웠지만서도

배운것은 많습니다!!

상냥하고 상냥한 시청자 여러분,

2년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사마와는 계속

소니레코 콤비에요 ( ∩ˇωˇ∩)

마이사마의 천연과 상냥함이

소니레코에 꽉

응충된것 같은 기분이 들어.

자연스러운 마이사마.

자, 우리는 항상 멤버로

함께 있으니까 알고 있었지만,

팬 여러분은 마이마이의

절묘한 네이밍 센스라던가 좀처럼

알 기회가 없었지요? (*´ω`*)?

마이마이는 재미있다구요~♪♪





또 둘이서 뭔가 하고싶네요.

그 때는 뭔가 그리워져 버리겠지~!






스탭 여러분과 K짱으로부터

졸업 선물을 받아서

그 안에 들어있던 K짱의

메세지를 보고 또 울어버렸습니다.



소니레코 수록에서

K짱은 끝까지 웃어줬어요.

노래 선물에서 울어버렸습니다.

K짱의 토크는 1류,

노래는 천하일품이고,

성품은 정말 상냥해요.

신이 K짱에게 보물과 재능을 엄청 많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



부러워요.





멋진분과 2년동안 함께 방송을 해서

행복했습니다.














신 MC인 히메짱과 죠-온

두 사람의 MC도 재밌을거같아 ♡♡





2년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






지금 발매중인 BOMB ☆











데콜테 (décolletée) 전개 ☆



마나츠와 함께

요즘 마나츠와 함께하는 일이 많네요오♪








おに魂(The Nutty Radio Show おに魂)에도 나왔습니다♪♪




우리들의 공통점을 뭘까나아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 같은 나이

○ 사복이 치마이고 짧다


이정도네요♪ 헤헤






이외에도 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뭘까요~ (๑´•.̫ • `๑)?








.。.:✽・゚+.。.:✽・゚+.。.:✽・゚+.。.:✽・゚+.。.:








최근 읽은 책


▽土の中の子/中村文則さん

▽掏摸/中村文則さん

▽通り魔/嶽本野ばらさん

▽君の膵臓を食べたい/住野よるさん

▽もものかんづめ/さくらももこさん



요즘엔 시간 사이에 비는게 있고

대기 시간이 있는 날이 있고

비교적으로 시간이 있어서 책을 읽었습니다 *







키미스이 <- (君の膵臓を食べたい)의 축약어를 다빈치에서

신세를 지는 분께 추천 받았습니다! 웃음



정말 좋았습니다.

뭐랄까 서점에서 너무 푸쉬

당해버리는건 아닌가라고 생각해서

신경이 쓰이는 반면

정말로 그렇게 좋은가?

의심도 했습니다.




... 읽어보면 알아!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ω;`)

아아, 오랜만에 이렇게나 울어버렸다!!





평소 연애를 다루는 작품에는 손이 가지 않는 저였지만

확 끌어당겨져버린것은,

주인공의 캐릭터 때문일까?




저 이 아이 정말 좋아합니다. 웃음

히로인 사쿠라의 마음, 알 것 같습니다.




아아,

말하고싶은게 엄청 있어...



누구 읽어 본 사람 있으려나~?






もものかんづめ는 재미있어요~♡

웃고 싶을 때 읽고싶어어!!

원래 사쿠라 모모코씨를 좋아하고,

우연히 손에 들어와서 보니 재미있다! 같은?










그리고 누쿠이상과 나카무라 후미노리상의 작품은

몇 권 샀기 때문에,

이제부터 읽는게 기대되네요♪






아가사 (애거서 크리스티인듯) 작품은

아직 한 권밖에 읽지 않아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고 생각 한 것은

등장인물이 많기도하고 이름이 가타카나여서

저는 다 읽는데

꽤 시간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난이도가 높네요 (⌒-⌒; )

좀 더 단련해서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재미있는 이야기 잠깐.






킹 오브 콩트!

여러분 보셨나요!?



저는 「さぁ」→하고 펴는 포즈

집에서 혼자서 항상 춤추는 정도로

코로치키상의 콩트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곡도 다운로드했습니다 ♡

저 우타게의 콩트도 좋아하거든요~!

코로치키상은

사쿠마 카즈유키씨의 세미 2013 이후의

스트라이크! \(^o^)/







자아, 괜찮다면 마지막에 여러분,

이 사진을 오오기리로 봐주세요







이 사진의 진짜 주제는

협박 갈취를 할 때 손에 다짐을 받는 사진


입니다!! σ(゚∀゚*)











그리고

오늘의 comment answer:)

쉽니다.





만들고 있었는데,

좀 본문이 길어져서

다음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T^T)

미안해용.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항상 고마워요 ♡




아,

이번 주말의 악수회는 할로윈 전이라서

악마가 됩니다 ♪

기대해주세요!


그럼그럼

다음에 봐요 -♡(*´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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