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요(´;ω;`)(´;ω;`)
엄청 쓰고싶은게 쌓여 있다구요~
사진도 쌓여있구요~ε(。・×・。)з
먼저 짠!
나짱과 쟈켓을 찍을때!
제복 사진은 역시 좋습니다.
학창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나요? 같은 이야기를
스탭분에게 물어보면 두 명 중 둘 다
딱히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뭐어... 두 사람에게만 물어본 것도
이상하지만...웃음
그리고, 얼마전 작은 동창회 같은 걸 할 때
친구들 (대학생)에게 물어봤을 때
고등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이 역시 있었습니다.
칠판에 수수께끼의 마법진을 그리고
그 앞에서 서너명이 말하는 사진을
봤습니다.
이런거 언제 했었어? 라고 묻자
방과후, 라고.
재밌어보여!!
나도 함께 하고싶네~ 웃음
저도 고등학교 시절이 즐거웠으니까,
노기자카를 하고 나서 고등학교에 한 번 더 가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ω・)「
.。.:✽・゚+.。.:✽・゚+.。.:✽・゚+.。.:✽・゚+.。.:
그리고
늦었지만
10월 5일을 기점으로
소니레코 네임이 KAZ인 타카야마 카즈미
마이사마가 소니레코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엄청 울어버렸다 (T ^ T)
그도 그런게, 지금까지 정말로 즐거웠고.
아아, 소니레코에 관련된 모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도 여러분이 너무 좋았고,
여러분도 kaz에게 항상 다정하셔서,
도움을 받고, 사랑을 받고있구나아 ~♡ 라고
항상 싱글벙글이었습니다 ♪
서툰 MC 였지만,
지금까지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럼, 좋아 오늘이야말로 힘내보자고
매달 매달 의기투합했었는데
끝까지 여러분을 히야히야하게
해버려서 죄송합니다 ( ; _ ; )
어려웠지만서도
배운것은 많습니다!!
상냥하고 상냥한 시청자 여러분,
2년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사마와는 계속
소니레코 콤비에요 ( ∩ˇωˇ∩)
마이사마의 천연과 상냥함이
소니레코에 꽉
응충된것 같은 기분이 들어.
자연스러운 마이사마.
자, 우리는 항상 멤버로
함께 있으니까 알고 있었지만,
팬 여러분은 마이마이의
절묘한 네이밍 센스라던가 좀처럼
알 기회가 없었지요? (*´ω`*)?
마이마이는 재미있다구요~♪♪
또 둘이서 뭔가 하고싶네요.
그 때는 뭔가 그리워져 버리겠지~!
스탭 여러분과 K짱으로부터
졸업 선물을 받아서
그 안에 들어있던 K짱의
메세지를 보고 또 울어버렸습니다.
소니레코 수록에서
K짱은 끝까지 웃어줬어요.
노래 선물에서 울어버렸습니다.
K짱의 토크는 1류,
노래는 천하일품이고,
성품은 정말 상냥해요.
신이 K짱에게 보물과 재능을 엄청 많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
부러워요.
멋진분과 2년동안 함께 방송을 해서
행복했습니다.
신 MC인 히메짱과 죠-온
두 사람의 MC도 재밌을거같아 ♡♡
2년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
지금 발매중인 BOMB ☆
데콜테 (décolletée) 전개 ☆
마나츠와 함께
요즘 마나츠와 함께하는 일이 많네요오♪
おに魂(The Nutty Radio Show おに魂)에도 나왔습니다♪♪
우리들의 공통점을 뭘까나아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 같은 나이
○ 사복이 치마이고 짧다
이정도네요♪ 헤헤
이외에도 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뭘까요~ (๑´•.̫ • `๑)?
.。.:✽・゚+.。.:✽・゚+.。.:✽・゚+.。.:✽・゚+.。.:
최근 읽은 책
▽土の中の子/中村文則さん
▽掏摸/中村文則さん
▽通り魔/嶽本野ばらさん
▽君の膵臓を食べたい/住野よるさん
▽もものかんづめ/さくらももこさん
요즘엔 시간 사이에 비는게 있고
대기 시간이 있는 날이 있고
비교적으로 시간이 있어서 책을 읽었습니다 *
키미스이 <- (君の膵臓を食べたい)의 축약어를 다빈치에서
신세를 지는 분께 추천 받았습니다! 웃음
정말 좋았습니다.
뭐랄까 서점에서 너무 푸쉬
당해버리는건 아닌가라고 생각해서
신경이 쓰이는 반면
정말로 그렇게 좋은가?
의심도 했습니다.
... 읽어보면 알아!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ω;`)
아아, 오랜만에 이렇게나 울어버렸다!!
평소 연애를 다루는 작품에는 손이 가지 않는 저였지만
확 끌어당겨져버린것은,
주인공의 캐릭터 때문일까?
저 이 아이 정말 좋아합니다. 웃음
히로인 사쿠라의 마음, 알 것 같습니다.
아아,
말하고싶은게 엄청 있어...
누구 읽어 본 사람 있으려나~?
もものかんづめ는 재미있어요~♡
웃고 싶을 때 읽고싶어어!!
원래 사쿠라 모모코씨를 좋아하고,
우연히 손에 들어와서 보니 재미있다! 같은?
그리고 누쿠이상과 나카무라 후미노리상의 작품은
몇 권 샀기 때문에,
이제부터 읽는게 기대되네요♪
아가사 (애거서 크리스티인듯) 작품은
아직 한 권밖에 읽지 않아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고 생각 한 것은
등장인물이 많기도하고 이름이 가타카나여서
저는 다 읽는데
꽤 시간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난이도가 높네요 (⌒-⌒; )
좀 더 단련해서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재미있는 이야기 잠깐.
킹 오브 콩트!
여러분 보셨나요!?
저는 「さぁ」→하고 펴는 포즈
집에서 혼자서 항상 춤추는 정도로
코로치키상의 콩트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곡도 다운로드했습니다 ♡
저 우타게의 콩트도 좋아하거든요~!
코로치키상은
사쿠마 카즈유키씨의 세미 2013 이후의
스트라이크! \(^o^)/
자아, 괜찮다면 마지막에 여러분,
이 사진을 오오기리로 봐주세요
이 사진의 진짜 주제는
협박 갈취를 할 때 손에 다짐을 받는 사진
입니다!! σ(゚∀゚*)
그리고
오늘의 comment answer:)
쉽니다.
만들고 있었는데,
좀 본문이 길어져서
다음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T^T)
미안해용.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항상 고마워요 ♡
아,
이번 주말의 악수회는 할로윈 전이라서
악마가 됩니다 ♪
기대해주세요!
그럼그럼
다음에 봐요 -♡(*´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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