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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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타카야마 카즈미

151023) (´-`).。oO(카즈밍×361

FLUDD 2015. 10. 23. 14:57
안녕하세요 *







보통 무심히 보내는 나날,

일상이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온화한 날들은

마음을 더욱 편하게 만들어줍니다.





여기 몇주간 책에 소비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요.

그게 정말 기분이 상쾌합니다.





현실도피를 위해서 읽는게

많은게 소설이지만,

최근에는 고맙게도 스트레스 프리-

이기도 해서

읽고싶은 책이 있어서 책을 읽는다.

라는 느낌입니다!








tv에 나오는 노기자카의 타카야마밖에

모르는 사람은, 제가 책을 좋아한다고 하면

「의외네」라고 합니다.

뭐어 그런 것도 이해합니다.




다만, 책을 좋아하는 타카야마 카즈미를 아는 사람이

본다면, tv에서 웃기는 타카야마가

「의외」라고, 분명. 웃음










그리고,

▽微笑む人(貫井徳郎さん)

를 읽은 후 저는 글을 지었습니다.









책과 마주하고 있는 때의 저를 좋아합니다.




누구에게도 평가받지 않고,

누구도 상처주지 않고,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여러가지 세계를

볼 수 있으니까요.






평소의 저는 역시

자신이 없는 것이 잔뜩이어서,


앞으로 좋아하는 자신을 잔뜩

찾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자아, 악수회





마쿠하리 멧세까지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여러분이 와주셔서 잔뜩 웃는 얼굴을

공유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즐거웠어 ( ∩ˇωˇ∩)

여러분도 즐거웠나요?






마, 마침내 아버지도 개별 악수회 데뷔- ∑(゚Д゚)

뭔가 직장의 사람들도 데려왔었어요. 웃음




악수권 1장으로

할머니의 검사 결과가 나왔고,

이상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다행이다!!! 근데

악수회에서 그러기냐~~


좀 더 빨리 알려줘어 ( ̄▽ ̄)




라고 하고 아버지는 갔는데,




바로 메일이 와서

카즈미와 악수하는 사람들이

모두 웃는 얼굴로 나오는 걸 보고

아버지가 기뻐했다는 것.




그리고 탄생제 위원 여러분이 매우열심히

생탄제의 메세지를

모아주시는 것을 보고

감동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팬 여러분이 딸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구나 라는걸 실감하신 것 같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항상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도 감동의 기분 잔뜩입니다.





의상은 이쪽







이 필터, 그림 같아서 재밌어!







왕도의 할로윈 분장을 하고싶어서

악마로 했습니다. (๑´•.̫ • `๑)




에리플라워와

이쿠타리안의 융합체 발견*








모두의 코스프레도 즐거웠습니다 ♡



.。.:✽・゚+.。.:✽・゚+.。.:✽・゚+.。.:✽・゚+



그리고 이번회에도 많은 코멘트 고마워요 ♪


저번회의 사진 오오기리를

도전하신 분이 잔뜩있어서

분하지만 재밌었습니다 (^ω^)


방석 1장의 느낌의 작품뿐이라 (?)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번 코멘트 답변에서는

제가 선택한 오오기리 베스트 5를

발표하겠습니다~





제 5위

No.160 うじけ

카즈밍 : 이코마짱, 가방 맡아줘서 고마워 안에서 카키피(땅콩과자) 좀 꺼내줄래

이코짱 : 미안! 한 개 밖에 남지 않았어!!!!

와카츠키 : (내가 먹은게 카즈미의...)





제 4위

No.451 とおりすがりの王様

타카야마 : 이봐, 마음이 깨끗한 사람만 볼 수 있는 보석이야

와카츠키 : 그런건 없어없어 웃음



이코마 : 잘 받을게! (착!)

와카츠키 : 손나바카나-




제 3위

No.300 MASAKAN

카즈 : (아아~) 있잖아~ 노기자카46의 이코마 리나씨죠오~ 사... 사인해주세요! 종이는 없어욧!

이코 : 좋아요~ 쓸 것이 없으니... 에어펜으로 하는 수 밖에...

와카 : (...... 이 다음..... 나도 말을 걸어야하나!?..... 위험해...... 긴장해버려어~~~





제 2위

No.375 私立くん

카즈밍 : 빠를 이길 수 있는 건 뭘까?

이코마짱 : 묵이지!

와카츠키 : 얘들 뭔소리를 하는거야 (웃음)




제 1위

No.392 としっくま@ポジティ部

카즈: 마네킹의 센터 자리 주세요

이코마 : 네, 여기요

와카츠키 : 주는거냐!





수상하신 여러분 모두 어메이징 \(^o^)/


이 5명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멋진 오오기리 고마워요!






< 코멘트 번역은 생-략>






.。.:✽・゚+.。.:✽・゚+.。.:✽・゚+.。.:✽・゚+.。.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언젠가 찍었던 사진.

오모테산도에서 검도복을 입고 있는게

왠지 어색했어-!




내일 M 스테,

봐주세요~ (*´ω`*)ノ






그럼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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