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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119) 계절 외의 크리스마스 트리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히나코에요
오늘요, 아침 일찍부터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을 지나 지금까지 자버려서
여동생이
여통생 「언니 블로그 썼어~?」
나 「응~」
여동생 「오~! 다행이다!」
나 「zzz...」
여동생 「응? 언니~! 정말로 쓴거야~?」
나 「응~~~~~」
「(。ρω-。)」
「하아아아아아아앗」
「(´⊙ω⊙`)」
하면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저녁 지나서
검볼의 이상한 세상을 보다가
꾸벅꾸벅 조는걸 히나코의 어머니가 보고
어머니 「곧 자버리는거 아니야~?
먼저 블로그 쓰지~?」
나 「괜찮아~! 안자니까! 걱정없어!」
3분후.............
나 「(。ρω-。)zzzzzz」
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로.
그래서, 뭘 써야 좋을까 하고
코멘트를 봤지만
히나코 셀렉트(가)와 첫 인사와 마지막 인사는 정리하지 못해서
이런 블로그가 되버렸습니다.
(´;д;`)미안해요~
하지만, 저녁을 만복감이 200% 찰 때까지 먹고는, 금방 자버려서 체해버리는데~
먹고 금방 자면 살이 찌는데~
아~... 실패해버렸어~...
슬프당께...
내일의 블로그의 히나코 셀렉트(가)와
첫인사와 끝 인사는
어제 블로그와 오늘 블로그의
코멘트로부터 고릅니다!
벌떡 일어나서 제정신이 들어버렸다(´;д;`)
하지만, 이제 모두 자는 시간...
쓸쓸하당께...
안녕히주무세요(ノ_・。)
주무시는건가요? 여러분(。-_-。)
이제 주무시는건가요?
여러분(ノ_・。)。。。
코멘트를 읽다가 자버리면 좋겠네~
안녕히주무세요(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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