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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119) 계절 외의 크리스마스 트리

FLUDD 2016. 1. 19. 23:55

여러분 안녕하세요



히나코에요





오늘요, 아침 일찍부터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을 지나 지금까지 자버려서

여동생이



여통생 「언니 블로그 썼어~?」


나 「응~」


여동생 「오~! 다행이다!」


나 「zzz...」


여동생 「응? 언니~! 정말로 쓴거야~?」


나 「응~~~~~」


「(。ρω-。)」


「하아아아아아아앗」


「(´⊙ω⊙`)」



하면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저녁 지나서

검볼의 이상한 세상을 보다가

꾸벅꾸벅 조는걸 히나코의 어머니가 보고


어머니 「곧 자버리는거 아니야~?

먼저 블로그 쓰지~?」


나 「괜찮아~! 안자니까! 걱정없어!」



3분후.............



나 「(。ρω-。)zzzzzz」




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로.








그래서, 뭘 써야 좋을까 하고

코멘트를 봤지만

히나코 셀렉트(가)와 첫 인사와 마지막 인사는 정리하지 못해서

이런 블로그가 되버렸습니다.






(´;д;`)미안해요~







하지만, 저녁을 만복감이 200% 찰 때까지 먹고는, 금방 자버려서 체해버리는데~

먹고 금방 자면 살이 찌는데~




아~... 실패해버렸어~...





슬프당께...















내일의 블로그의 히나코 셀렉트(가)와

첫인사와 끝 인사는

어제 블로그와 오늘 블로그의

코멘트로부터 고릅니다!






벌떡 일어나서 제정신이 들어버렸다(´;д;`)




하지만, 이제 모두 자는 시간...




쓸쓸하당께...







안녕히주무세요(ノ_・。)








주무시는건가요? 여러분(。-_-。)




이제 주무시는건가요?



여러분(ノ_・。)。。。






코멘트를 읽다가 자버리면 좋겠네~





안녕히주무세요(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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