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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118) 너는 금새 고개를 돌려버리니까 본문
설날 살이 쪄버린 사람도
내일부터 다이어트 시작하면 괜찮아!
아직 살아날 수 있습니다!
아직 살아날 수... 아직 살아날 수... 마다가스카르!
(まだ助たすかる...まだ助たすかる...マダガスカル)
이럇! 다다다다다다...단!
여기! 마다가스카르!
34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첫인사는
ペイマ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제 히나코에게 있었던 슬픈 이야기를 들려줄게.
어제 드러그 스토어에서 바디 크림을 갔는데, 내 것과 여동생 것도 샀는데
다른 종류로 사서
여동생에게
「바디 크림 사왔어~♪
다른 종류로 했어! 좋은 냄새라구~♪」
라고 말하고 바디 크림의 뚜껑을 열어서 냄새를 맡으려고 했더니
「푸슈우우웃」하면서
「하아아아앗.」해버려서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이 푸슈우우웃하고 나온 크림이
코에 비샤야아아앗하고 묻어서...
그 사진이 여기 있습니다
쌩얼이지만
슬펐기 때문에
올립니다
저엉말로 정말로 슬퍼서
여동생과 어머니는 깜짝 놀라고
저는 크게 웃어버렸습니다. 웃음
슬펐던 5분정도.
그 후에는, 대폭소! 웃음
헤헤헤(。-∀-。)♪웃음
오늘도!
히나코 셀렉트(가)
◆타케짱맨씨◆
◁ 눈싸움 한 적 있어? 하~자~~~!!
▶ 마지막으로 했던 건 작년의 2월에 가족과 갔떤
훗카이도에서, 삿포로의 할머니의 집의 앞에서 했습니다!!! 오빠와 여동생과 한 밤중에!
올해도 하고싶네~
◆데루타츠씨◆
◁ 어제의 『노기자카 공사중』에서
「흉내내기 대상」
이라는 기획이 있었는데,
키이짱이라면 어떤 흉내를 냈을까요?
▶마이츙과 쥰나와 미오나와 미리아의 흉내 낼 수 있어!!!
◆카와-씨◆
◁ 죠시라쿠의 키구짱의 대사를, 지금 큰 목소리로 외치고 싶은 건 무엇?
▶ 공원!!!
◆SQ46씨◆
◁ 다이어트 할 때도, 반드시 빼먹지 않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 아이스크림! 단 것!
◆못칭씨◆
◁ 그럼, 오코노미야키와 몬자야키가 있다면 어떤게 좋아?
▶ 오코노미야키!!!
◆마루디 콘페이당씨◆
◁ 눈은 맛있나요?
▶ 맛있지도 않고 눈과 만난 적도 없습니다!
◆유우타씨◆
◁ 키이짱의 다이어트는
언제라도 시작하지 않아라고
팬 사이에서 떠도는데...
언제 할거야?
▶ 내일부터! 내일부터! 내일부터!
좋아! 반드시! 내일부터!
결정했다! 결정했어!
내일부터 조금이라도 방심하게 된다면
메일할게!!! 좋아!
◆0244씨◆
◁ 키미와 시로미는 수컷, 암컷이야~?
▶ 키미도 시로미도 암컷이야~!
◆마키씨◆
◁ 키이짱은 탄수화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게 뭐야?
▶ 음, 빵이라든지 케이크라든지! 단 것!
◆하시몬씨◆
◁ 키이짱의 발음은, 「키이짱↑」과 「키이짱↓」어느쪽 인가요?
▶ 키이짱↑이라고 생각합니다!
◆슈우이치로씨◆
◁ 노기중의 망상 크리스마스의 소리샘
어째서 궁도부 한정이었어~??
내 친구가 궁도라서 기뻐했어!
▶ 제가 다녔던 학교에는 궁도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본 적도 없는 궁도부를 하는 사람도 만난 적이 없어서, 왠지 궁도부로 했습니다!
◆선반으로부터의 쑥 떡씨◆
◁ 카툰중에, 『덱스터의 실험실』와 『치키치키 맹 레이스』를 좋아했어! 키이짱 알고 있어?
▶ 몰라!!! 매일, 이상한 검볼과 파워 퍼프 걸 녹화하고있어!
◆쥰다이씨◆
◁ 계속 생각한거지만~, 첫인사라든지 마지막 인사라든지 히나세레는, 전날의 블로그로부터 가져오는거야아~? 아니면 전부터, 좋다고 생각한 것들을 메모해서 고르는거야아~? 알려줘어♪
▶ 기본적으로 전날의 블로그에서 가져오지만, 다른 블로그의 코멘트가 늘어난 것을 보고, 뭔가가 있으면 그곳에서도 고릅니다!!!
◆토리씨◆
◁ 다이어트 몇 회 말했어? (웃음)
꽤 전부터 말했었지(。-∀-)
아이스크림도 그만 먹어 아이스크림도(゜д゜)
▶ 미안해요. 내일부터 반드시 합니다(ノ_・。)
오늘의 히나코 셀렉트(가)는
여기까지입니다!!!
상 에뜨와르입니다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마지막 인사
27번째는 チョモランマ씨로부터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히나코의 블로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후에 꿈에서 만나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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