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15) 호박은 아직 익지않았어

대평원을 나눠주고 다니는 히나코입니다.

101번째라서 첫번째로 돌아와봤습니다!

101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여는 인사는

世界で一番孤独なGG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오늘 아침, 아침이 밝은 구마모토현의 지진에 대해서

뉴스를 봤습니다

같은 일본에서 일어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믿지 못했습니다.

이런 저라도, 누군가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배려를 잊지않고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어떤 것도 변하지 않은 원래대로 되는 것은

어렵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재난을 당하신 분이

일상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빌겠습니다.

히나코 셀렉트(가)

■ (1) 히로토. 씨 ■

⬅︎히나코--!

➡︎왜--애--! 코멘트 고마워--어!

■ (175) kkk씨 ■

⬅︎키이짱 고마워!

힘내겠습니다!

➡︎여러분 서로 도와가며, 협력하며

힘내자구요!...

■ (300) 맛쿠스 From 홋카이도씨 ■

⬅︎안녕하세요.

한 여름의 전국 투어, 당첨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와오! 정말 기쁩니다!

노기자카46 노력하겠습니다!

■ (415) 쿳챠씨 ■

⬅︎키이짱이 생각하는 죠시라쿠의 대목은 어디~?

➡︎여러가지 있지만,

이번에는, 전보다 키타노 히나코가 아니라

키구짱이라는 시선으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야기도, 뉘앙스와 템보를 생각해서

전하고 싶은 것이 잘 전해지려나...라는 대화를 와카상과 히나치마와 하기도하고, 3명이서 대본을 보면서,

마리상, 테토짱, 쿠쿠짱, 키구짱, 간짱이

어떤 기분이려나

의견을 교환하면서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로 시간이 없는 중에

무대연습을 했습니다.

드레스 리허설까지, 앞으로 몇 번밖에

보통 연습이 없습니다(；ω；)

팀 고는, 와카상과 레나치 이외

모두 언더 라이브가 있고

팀으로 맞춰 본 횟수도

한정되어있어서, 지독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작년과 같은 키구짱을 연기하게 되었고, 또 같은 틴 고의 멤버입니다!

과거의 키구짱을 넘어선 키구짱.

과거의 팀 고를 넘어선 팀 고.

과거의 죠시라쿠를 넘어선 죠시라쿠 2.

를 반드시 하겠습니다!!!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즐기면서 노력하겠습니다!

■ (450) 후쿠짱씨 ■

⬅︎키이짱의 망상 봤어!

엄처엉 두근두근했어!

키이짱 같은 후배가 있었다면 금새 빠져버릴거야!

➡︎와오!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

연상보다, 연하를 연기하는 편이

저에게는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후배 여자아이가 되어서 기뻤어!

망상 리퀘스트 즐거워!!!

또 하고싶네~♪

오늘의 히나세레는 여기서 끝!

또 내일 봐요!

팬 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닫는 인사

92번째는 ありぽん씨로부터입니다!

마쿠하리 멧세에서 기다릴게!!

안녕히주무세요☆

ps. 짧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또 내일, 블로그 쓰겠습니다!

턱 내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