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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かき氷の片思い (빙수의 짝사랑) - 2기생 본문
かき氷は
빙수는
儚(はかな)すぎる
덧없는
一瞬の片想い
일순간의 짝사랑
あなたを恋しくなると
당신을 사랑하게 되고서
なぜか食べたくなる
어쩐지 먹고싶어져
火照(ほて)ってるこの胸を
뜨거워진 이 가슴을
抑えるように…
억누르기 위해서...
スマホに保存している
스마트폰에 남아있는
隠し撮りした写真
몰래 찍은 사진
こっちを見てくれない
이쪽을 봐주지 않아
意地悪な人
짖궃은 사람
仲のいい友達に
사이좋은 친구에게
相談された
상담을 했어
その娘(こ)もあなたを
그 여자애도 너를
好きになったらしい
좋아하게 된 것 같아
かき氷が
빙수가
責めるように
꾸짖듯이
こめかみが痛くなる
관자놀이가 아파져
できるなら すぐ 奪いたい
할 수 있다면 바로 빼앗고 싶어
真っ白な
새하얀
愛しさの山
사랑의 산
崩れて行く気持ちが
무너져가는 마음이
溢(こぼ)れる皿の上で
넘쳐나는 그릇 위에
いつの間にか水になる
어느샌가 물이 되어버려
こんなに食べきれない
이렇게는 먹지 못해
季節はまだ早くても
계절은 아직 이르지만
我慢できないくらい
참지 못할 정도로
突然 思い出すよ
갑자기 추억이 떠올라
恋はわがまま
사랑은 제멋대로야
私だって好きなんて
나도 좋아한다고
言えなかったの
말하지 못했다는
話に頷き
말에 끄덕이며
応援してるフリ
응원하는 척
かき氷は
빙수는
切なすぎる
너무 애달파
あんなに欲しかったのに
이렇게나 원했는데
半分で飽きてしまった
반 만 먹고 싫증나버린
イチゴ味
딸기맛
赤いとこだけ
빨간 곳만
それ以外の部分は
그 이외의 부분은
何にも味がしない
아무런 맛도 안나
持て余した愛しさは
애매하게 남아버린 사랑은
このまま残しましょう
이대로 둬버리자
かき氷が
빙수가
責めるように
꾸짖듯이
こめかみが痛くなる
관자놀이가 아파져
できるなら すぐ 奪いたい
할 수 있다면 바로 빼앗고 싶어
真っ白な
새하얀
愛しさの山
사랑의 산
崩れて行く気持ちが
무너져가는 마음이
溢(こぼ)れる皿の上で
넘쳐나는 그릇 위에
いつの間にか水になる
어느샌가 물이 되어버려
こんなに食べきれない
이렇게는 먹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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