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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새로운 생활에도 조금이나마 익숙해지기 시작했을 즈음, 체육으로 농구를 하게 되었다. 히나코 : 패스, 패스!신우치 마이 : 히나코, 맡길게! 패스를 받은 키타노가, 슛을 넣었다. 히나코 : 들어갔다-!나카다 카나 : 나이스 슛-! 역시! 나는 코트의 끝에 서서, 시함을 지켜보고있다. (호오, 키타노는 농구를 잘하는구나...) 그러자 발밑에 공이 굴러왔다 히나코 : 공 좀 주워줄래?나 : 어어...... 갈게 공을 주워서 던저 주었더니, 키타노는 가슴 앞으로 확실히 캐치했다. 히나코 : 고마워, O군!나 : 어...... (처음으로, 이름을 불러줬네...) 나는 조금 감격하며, 그 뒤에도 시합을 지켜봤다. 수업이 끝나고, 나는 교실로 돌아가고 있는 키타노를 불러 멈췄다. 나 : 키타노상, 잠깐만히나코 : ..
노기자카 학원의 예능계에 편입한지, 2일 째.나는 아직까지, 여자 뿐인 클래스에 친숙해지지 못한채로 있다.(이렇게는 친구도 될 수 없겠지....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걸지 않으면) 쉬는 시간에 음수대로 갔더니, 여자아이의 커다란 목소리가 들려왔다. 키타노 히나코 : 와-! 도와줘~!호리 미오나 : 어, 어쩌지...이토 쥰나 : 어쨌든, 빨리 물을 멈춰! 봤더니 수도꼭지의 마개가 빠져서, 물이 분수처럼 뿜어져나오고 있다.나는 허둥지둥, 수도로 달려갔다. 나 : 마개는 어딨어?히나코 : 엑!? 아아, 이거? 여자아이로부터 마개를 받아, 급히 수도꼭지에 끼워넣었다.물이 금새 수그러들었지만, 나는 완전히 흠뻑 젖어버렸다. 나 : 이걸로 괜찮아히나코 : 고, 고마워...쥰나 : 덕분에 살았어!미오나 : 근데,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