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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테라다란제 (3)
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고민하는 모습도 멋지니까 아이돌은 성립한다고 생각해 -나카모토상과 키타노상은, 올해 20살이 되네요. 나카모토 「BOMB가 발매 될 쯤에는 이미 스무 살이 됩니다! 빨리 20대가 되고 싶어서, 작년 『죠시라쿠』 때부터 “앞으로 7개월로 스물이다!”라고, 계속 카운트해왔어요」 키타노 「말했다, 말했어 (웃음)」 테라다 「성급해!」 키타노 「하지만, 요즘, 젊다는 건 유리한 게 아닐까? 라고 엄청 생각하고있어요. 젊다는 것 만으로 눈을 끄는 것도 있어, 라고 할까. 지금 제 상황까지 2년만 더 빨랐다면~이라고 매일 생각해요…」 나카모토 「그래도, 2년 빨랐다면, 빙빙 돌다가 오지 못한 일들이 있었을지도 몰라」 키타노 「그렇지만…. 언더 프론트로 선 게, 17살이었다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해버려. 분명 (이토)..
권미 스페셜 롱 인터뷰 노기자카46 키타노 히나코, 테라다 란제 13년 5월의 무대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2기생 멤버로서, 노기자카46에 들어온 키타노 히나코와 테라다 란제. 현재, 언더 곡의 프론트 멤버로서 활동하고있는 2인의 지금의 마음, 그리고, 앞으로의 솔직한 기분을 물었다. 13th 싱글 「지금, 이야기하고 싶은 누군가가 있어」의 커플링 곡 「어른으로의 지름길」에서는 유닛 상 에뜨와르의 일원으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키타노 히나코과 테라다 란제. 두 사람은 3월 23일 릴리즈 되는 14th 싱글 「하루지온이 필 무렵」 수록의 언더 곡에서도 프론트 멤버로 선출되었다. 그런 그녀들, 두명만으로의 그라비아 촬영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키타노 요즘 특히 13번째의 싱글에서 언더 멤버로나, 상 에뜨와르에서 만나..
노기자카46의 14th 싱글 『봄망초 필 무렵』이 3월 23일에 릴리즈되었다. 이번 작에서 센터를 맡게된 후카가와 마이의 졸업과 3기생 모집의 발표라든지, 변화의 계절을 보내게 된 노기자카46 중에서, 키 포인트의 하나가 되는 것이 2기생 멤버의 활약이다. 이번 회, 리얼 사운드에서는 2기생의 키타노 히나코와 테라다 란제에게 인터뷰를. 그룹의 현재와 두 사람의 참가 유닛 「상 에뜨와르」로부터 보여지게 된 의식, 3기생 가입을 앞에 두고있는 심경까지, 파고들어 이야기를 들었다. (카츠키 타카시) 「17년간 살아가며, 이렇게나 “천사”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테라다) -14번째 싱글 『하루지온이 필 무렵』에는, 센터를 맡게 된 후카가와 마이상의 졸업이라는 큰 테마가 있었지요. 후카가와상은 그룹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