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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70427) 신발장 모퉁이

FLUDD 2017. 4. 28. 10:29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어제도 그저께도 블로그를 쓰고
오늘도 쓰는데
매일 블로그를 개시하려는건 아닙니다!

양해바랍니다!




갱신 할 수 있을 때 하자! 라는

스타일로 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요즘, 여러 사람의 내면을 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힙니다!



동시에,

나는 절대로 내면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라고 생각하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을 하고 속이는 사람과

초조한 얼굴을 하면서 속이는 사람



어느쪽이 좋은 사람인지 판단 할 때

초조한 얼굴을 하면서 속이는 사람 쪽이

나쁜 뜻이 아닐리 없지않나~라든지

사실은 속이고 싶지 않겠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은

초조한 얼굴을 하면서 속이는 사람은 작전으로서

일부터 초조한 얼굴을 하고 있어. 라고 한다면

그건 정말로 나쁜 사람이라고 느낍니다!






정리되지 않은, 잘 알아먹기 힘든 말이 되어버렸지만, 요즘엔 이런 인간의 진실을,

본질을 보고싶어집니다!




아마 분명, 보고나서

보길 잘했다~라고 생각하는 케이스는

적겠지만. 웃음





아사히나구의 무대에서 연기하는

마토린 츠쿠미짱이

정말로 좋은 아이라서

아아, 이런 아이가 되고싶네-라고 생각하면서

만화를 다시 읽고있습니다!




마토짱과 아사히나구에 등장하는 모두를 보고있으면,

좋구나-, 불타오르는

열심히 전념하는

노력하는 모습은 멋있구나

부럽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무대

시간이 없는 중에

나기나타를 예상보다도 높은 완성도로 올리고

더욱이, 아사히나구의 세계관을 무너뜨리지 않고

모두 최선을 다해

뜨거운 뜨겁고 뜨거운 무대를 만들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힘낼게요!



저는 지금, 최선을 다해 해야 할 일이

아사히나구라고 생각하니까!




마토짱!




츠구미짱!




마토린 츠구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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