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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70528) 한숨 짓는 말 본문
안녕하세요!
절찬
무대 아사히나구 중!
첫날부터
27공연이 있는 걸
「앞으로 26공연!」이라고 카운트 했더니
「카운트 시작하는게 너무 빨라!」 라고
쿠니료분들께 츳코미 당했습니다!
모두와 사이가 좋지만
쿠니료라는 말을 쓸 때
쿠니료의 모두가 아니라
쿠니료분들이라고 말하고 싶어져!
쿠니료라는 고등학교의 이름은 멋있죠!
아사히나구의 만화는 읽어보셨나요?
아사히나구의 만화를 읽고나서
무대를 보면 한층
감정이입하기 쉬워질지도!
저는 만화를 다 읽기 전의 마토짱과
만화를 다 읽고 난 후의 마토짱의 인상이
바뀌었습니다!
매일, 마토짱이 되지만
마토짱이 되고 느끼는 것은
마토짱은 제 몇백배보다 마음이 예쁘고
상냥하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토짱만큼 상냥한 인간이 되고싶지만 될 수 없을 것 같아서
마토짱으로 있는 시간은
누구보다도 상냥하고 맘씨 좋고 서투른채로 있습니다!
오늘은 두 공연!
오후 공연이 끝나고
밤 공연입니다!
벌써 앞으로 20분!
힘내겠습니다!
맞아, 무대와 관계 없이
대기실 안에서 DOJI를 해버려서 (역주:도짓코?를 말하는듯)
왼다리의 엄지 발톱이 벗겨져버렸습니다
그 다리를 감싸고 걸어봤더니
왼발목과 왼발등이 아팠습니다!
오늘도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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