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22) 18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히나코입니다

언더 라이브 구주쿠리 시리즈

마지막 공연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후쿠오카 3일째, 카고시마, 미야자키

3공연을 모두의 덕으로 출연 할 수 있었습니다.

멤버와 스탭 분들께 이해를 얻어가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감사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히메짱 수고하셨습니다.

마음 속 모든 것을 히메짱에게 전했고

앞으로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전우에서 심우로.

정말 멤버의 따뜻함과 상냥함을

많이 느낀 기간이었습니다.

멤버가 정말 소중하고 정말 좋아합니다.

한 명 한 명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어서

다시 타이밍이 있을 때

전할 수 있다면 좋겠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또 여러분께는 몸 상태적인 면으로 걱정을 끼쳐드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